출처=JTBC ‘썰전’ 캡쳐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농림부 대책이 이해가 안 되는게 AI진단 26일 만에 첫 장관회의가 열렸다. 일본 같으면 바로 열였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시국에 넋이 빠진 겁니다. 통치자 중심으로 컨트롤타워가 몰려 있으니 헤드가 흔들리니 다 흔들리는거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AI도 그렇고 메르스 사태, 구제역도 그렇고 다 안 됐다. 인수전염병이니 농림부와 보건복지부가 서로 대책이 달라 더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