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파주 시장 권한대행 김준태 부시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준태 부시장은 3일 오전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에서 차량 통제, 소독 등 방역 추진상황을 지켜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광탄면 방축삼거리에 위치한 광탄삼거리와 적성면 두지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차단방역에 만전에 기해줄 것을 초소 관계자에게 특별 당부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지난해 11월 16일 처음 발생한 후 지난 2일 0시까지 47일간 살처분된 가금류는 2998만마리에 달한다.
특히 포천시의 한 가정집에서 폐사한 채로 발견된 고양이 2마리가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김 부시장은 “국내 AI 추가 발생이 주춤한 상황이고 아직 파주시에는 AI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파주시 농축산과 상황실을 유지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광탄삼거리, 적성면 두지리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AI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시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김준태 신임 부시장, 3일 농업기술센터와 광탄삼거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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