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쟁반만 무려 3개에 담겨 나오는 해물맛집을 소개했다.
활어회를 시키면 60여가지 해산물이 무료로 제공됐다.
전복회, 가리비, 낙지, 멍게, 랍스타 등 비싼 해산물도 대거 등장했다.
손님들은 “회 하나 시켰는데 반찬들이 이렇게 나오니 정말 대박이다”며 극찬했다.
사장은 “조금씩 드리다보니 점점 늘어나 60여가지 됐다”며 전쟁터 못지 않은 주방을 공개했다.
총 종업원만 14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대형 수족관에는 해산물도 가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