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부군수실에서 군청직장경기부의 원활한 운영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재계약) 영입한 우수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군은 김승민(23, 마라톤), 신상민(31, 1500m), 차왕선(26, 원반던지기), 김수연(19, 1500m), 이예지(22, 마라톤), 심예영(19, 800m), 김선용(30, 테니스), 전웅선(31, 테니스) 선수 8명을 신규로 임용했다.
임용된 선수 중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1500m(고등부)에서 2위를 차지한 김수연 선수와 동대회에서 세단뛰기(일반부) 3위를 한 변윤미 선수 등이 육상의 기대주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천도민체육대회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괴산군 엘리트 체육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우수선수 임용에 따라 육상(11명), 테니스(3명) 등 14명이 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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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 임용에 따라 육상(11명), 테니스(3명) 등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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