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플러스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 펀드를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연 14.5%(2016.12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과 동일한 성격의 펀드이다.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플러스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기준, BB~B 등급의 대출채권 위주로 투자해 기존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 대비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투자종목도 기존 40~60개 종목에서 약 100여개의 종목으로 확대하고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 투자를 통해 연 4~5%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플러스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0.7%이다. 총 보수는 1.03%, 중도환매수수료는 없으며 환매시에는 12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해 14영업일에 연결계좌로 지급된다.
부산은행 WM사업부 문정원 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 올리고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한 만큼 미국 금리인상이라는 투자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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