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논산 육군훈련소가‘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훈련소 상 구현’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로 지정, 운영에 들어갔다.
훈련소는 매월 두차례 부대 간부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훈련소 인근 일반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시행 첫날인 지난 11일 육군훈련소 주변 일반식당가에는 훈련소장을 비롯한 훈련소 본부와 직할대 간부 300여 명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아 활기가 넘쳤다. 차후 예하부대까지 확대 시행 할 예정이다.
논산시 등에 따르면 육군훈련소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훈련병 영외면회 제를 시행해 240억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또 부대 인근 쌈지 숲 공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와 부대 내 다목적 강당인 ‘연무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수시로 개최해 지역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yyt690108@ilyodsc.com
매월 2회, 부대 밖 외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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