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지난 13일 함안가야농협에서 농산물 산지기반 강화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다짐대회에는 도내 농협의 산지유통 전문인 38명이 참석해 2017년 농가조직화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판매 3,200억 원 달성을 위한 힘찬 각오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공선출하회의 자생력 향상과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생산단계별 체계적인 농업인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산지유통전문인 38명 중 경남의 7대 주 품목리더를 선정해 작황현황 및 유통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매월 자율적 포럼을 개최해 新상품 아이디어와 동일품목 간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아울러 품목별 리더가 없는 지역에는 고른 발전을 위해 시군리더를 선정했다.
특히 경남농협은 포럼의 내용 중 우수한 항목은 자체발표회를 거쳐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산지유통관리자는 2013년부터 원예농산물 취급농협 121개 중 우수한 전문성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산지농협 판매담당 직원을 엄선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주로 산지조직 육성과 농산물 판매리더로서 경남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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