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남녀 의류는 물론, 머플러, 장갑 등 겨울을 위한 아이템을 비롯해 지갑, 가방 등 잡화까지 폭넓은 상품 구성으로 품격 있는 설 선물을 추천한다. <사진>
웰메이드는 인디안, 브루노바피, 데일리스트, 헤리토리GO 등 남녀 의류 외에도 패션 잡화 브랜드인 두아니와 브루노바피 액세서리를 통해 남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잡화 제품을 선보여 왔다. 가족,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은 물론, 컬러나 디자인에 젊은 감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가족, 친지 등에게 전할 선물 구매로 고민인 고객들에게 웰메이드의 다양한 잡화 제품은 더욱 반갑다.
이 밖에도 웰메이드는 오는 2월 5일(일)까지 디자인과 실용성은 물론, 5만원대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춘 ‘설 선물 제안전’도 진행한다.
웰메이드는 설 전물 제안전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 브루노바피, 데일리스트, 헤리토리GO, 두아니 등의 인기 제품을 한시적으로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남녀 소비자를 위한 의류부터 장갑, 머플러, 넥타이 등 잡화까지 다양한 품목을 마련해 온 가족을 위한 원-스톱 쇼핑도 가능하다.
인디안에서는 겨울 이너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셔츠, 베스트 제품을 추천한다. 특히 티셔츠 제품은 미니멀한 패턴과 은은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슬림한 실루엣으로 어떠한 재킷과 매칭해도 훌륭한 조화가 돋보인다.
브루노바피에서는 빅체크, 플라워 자카드 등 감각적인 패턴이 눈에 돋보이는 다양한 셔츠 제품을 추천한다. 여기에 보온성 높은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해 겨울 한파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패션 센스를 충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특히 변형된 조직에 빅체크 패턴으로 세련미를 살린 겨울 남방 2종은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부담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에서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이너웨어 3종을 선보였다. 은은한 펄 기모 원단, 핫픽스 장식, 네크라인의 비딩포인트 등 3종 모두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기 더없이 좋은 아이템으로 기모 등의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여 단독 이너웨어로 활용해도 충분하다. 특히 펄기모 원단을 적용한 터틀넥 티셔츠는 원단과 변형 터틀넥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을 표현하기 좋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이 밖에도 ‘설 선물 제안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새해 감사인사 메시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선물케이스를 제공, 보다 품격 있는 설 선물 완성을 돕는다.
웰메이드의 품격 있는 잡화 및 ‘설 선물 제안전’은 전국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매장 또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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