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를 똑 닮은 집이 공개됐다.
헨리는 아침 눈 뜨자마자 집 자랑에 연을 올리더니 파이프 마사지까지 선보였다.
갑자기 영상을 끊은 헨리는 김용건에게 마시지를 해줬다.
이어 헨리는 큰일을 보며 에릭남에게 영상통화까지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건은 “나혼자산다 오래 하니 별꼴을 다본다”며 황당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