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허진근 본부장)는 26일 오후 2시, 부산KBS 공개홀에서 ’암 예방과 건강검진‘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부산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위한 암 예방 건강지식과 정보제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구현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허진근 본부장은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 치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정기적 건강강좌를 통해 부산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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