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김해경전철 2월 1일부터 100원 인상’ 보도와 관련해 김해시는 1일부터 요금인상은 없는 것으로 밝혔다.
그 동안 부산-김해경전철 요금 인상과 관련해 2011년 9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요금인상이 없었으며, 그동안의 물가상승 등을 반영해 요금 인상을 검토할 시점이 됐음을 합의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27일 부산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서 100원 인상 결정 이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개최를 거쳐 최종 요금 인상을 결정 했다.
김해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내달 8일로 예정돼 있으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이후 심의 결과에 따라 부산시와 협의하여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부산도시철도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해 30일간 시민공고 이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내달 1일부터 부산-김해경전철 요금이 100원 인상된다는 관련 보도는 잘못된 내용으로, 이에 따라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객들의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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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원 인상 결정 이후, 김해시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거쳐 최종 요금 인상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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