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과 안정적 수출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17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1일부터 추진하게 된다.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무역거래 중 발생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다.
단기수출보험, 수출보증보험, 단체보험 등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상품 보험료를 한 업체당 1백만원 이내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적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중소Plus+‘ 단체보험을 지원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혜택을 넓혔다.
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최근 세계 경제 불황으로 관내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기업들의 리스크를 줄여 보다 적극적으로 판로개척에 나설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보험료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비즈니스센터, 의생명센터, 김해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역본로 신청 또는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기획조정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비즈니스센터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외,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바이어초청 지원사업, FTA활용 설명회 개최 등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ilyo33@ilyo.co.kr
관내 중소기업들이 무역거래 중 발생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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