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라남도지방분권추진협의회는 2일 제2기 위원장(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조기 대선 국면을 맞아 지방 분권형 개헌 등의 중요성을 인식, 지방분권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도의회, 학계, 연구기관, 언론, 법조, 경제계 등 전남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방분권 추진계획 수립, 지방분권 촉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남지역에 맞는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순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분권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오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및 지방분권 촉구대회’에 참가하는 등 최근 이슈로 부각된 지방 분권형 개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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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관 위원장 선출…지방 분권형 개헌 이슈화 등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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