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경제인구의 중심인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김해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의하면 본태성 고혈압이 1위, 당뇨병이 5위, 기타내분비‧영양 및 대사질환이 6위를 차지해 만성질환 관련 상병구성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경제활동 인구인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김해시 건강증진과에서는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심뇌혈관예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으로 중‧장년층의 건강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을 포함해 건강증진분야 27개 프로그램에 연간 104,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건강증진과 강선희 과장은 “올해에는 건강의 중심 ‘중‧장년 건강관리’를 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 개인맞춤형 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김해시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장년 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lyo33@ilyo.co.kr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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