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강력한 지진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지진방재종합정책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에서 지진활동이 가장 왕성한 양산단층과 세계에서 가장 빈번한 지진 활동지인 일본과 인접해 있는 김해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용역은 전문가의 의견 수렴후 내달 발주해 2018년 2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분야별 용역내용으로는 ▲지질환경분석을 통해 2차피해(액상화, 산사태) 위험지역 파악 ▲내진설계 시설물 현황 분석, 내진보강 우선 순위 결정방법 구축 ▲지진발생시 피해확인, 복구 방안 프로세스 구축 방법 구상 ▲행정과 시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지진 홍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대피시설 및 임시주거시설 안정성 및 실효성등을 분석한다.
김해시는 실정에 맞는 지진예방․대비․복구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단기 및 중장기적 시각에서의 대응 방향을 모색해 지진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종합방재정책 수립으로 한 수준 높은 지진방재 선구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ilyo33@ilyo.co.kr
내진설계 시설물 현황 분석, 내진보강 우선 순위 결정방법 구축 등 실정에 맞는 지진예방․대비․복구 체계 구축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