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취향저격 선물 아이템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는건 어떨까.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우아한 화이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르 코르셋(Le Corset)’컬렉션을 제안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 아이템
주얼리는 많은 여성들이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워너비 스타 수지가 선보인 주얼리는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아이템이다.
화보 속 수지가 선보인 주얼리는 관능적인 여성을 표현하는 코르셋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되어 유니크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파인 감성의 코르셋 모티브와 여성의 아름다운 라인을 연상시키는 딥 V 디테일은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타이트하게 착용되는 초커 목걸이와 이어커프스는 센슈얼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딥 V 디테일의 목걸이는 목 라인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한편,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인 수지의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제품으로 30만원대 전후의 다양한 가격으로 전국 백화점 및 공식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