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서민갑부’ 캡쳐
9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8년 만에 건물 7채를 만들었다.
주길선 사장에 이어 딸 주정언 씨가 합류하면서 4년 만에 장어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해 이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간 주정언 씨는 가족의 수입을 관리하며 투자했던 등기권리증을 공개했다.
주정언 씨는 “건물 갖고 있는게 약 40억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채널A ‘서민갑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