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는 ‘2017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 순회 교육’을 14일 서부청사 직원 330여명을 대상으로 실했다고 밝혔다. <사진>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최상위권 유치를 위한 실시된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한 강사는 ‘경상남도 청렴도 TOP 고수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발전과 청렴 ▲청렴도 평가시스템 이해 ▲청렴도 탑 고수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 맟춤형 청렴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수구 강사는 “청렴도 향상은 기관장 등 간부들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체 구성원들의 자기반성과 주체적 참여의식 제고가 성공의 관건이다”며, “청렴도 TOP으로서의 자만이나 느슨한 접근은 절대 금물이다.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적극적으로 혁신하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이광옥 경남도 감사관은 “지난 3년간 강력한 부패척결 실천으로 우리 도가 대한민국의 청렴도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정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우직하고 정직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달부터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전 시군,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를 찾아가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순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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