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왼쪽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원일 본부장, 오른쪽이 롯데 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와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김창락)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제29회 유소년 야구대회’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원일 본부장과 롯데 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양 기관의 장점을 살린 연계 마케팅 활성화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 및 활성화 도모 등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소년 스포츠 경기 후원의 포문을 열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원일 본부장은 “우리나라 대표 프로 스포츠인 야구와 경마가 만나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북돋고자 한다”며 “‘스포츠’라는 공통 콘텐츠를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분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는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구덕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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