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 열람기간을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개별주택 3만9209호와 국토교통부가 산정한 공동주택 6만6천108호의 가격을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알리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 장소는 시 세정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다.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절차를 거쳐 다음달 28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주택가격은 건축물과 부속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건축물은 주택이 아니므로 이번 열람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수시 관계자는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와 지방세․국세 등의 부과정보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1월 1일 기준, 개별 3만9209호·공동 6만6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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