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16일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농협의 주부대학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경남도지회 정기총회 및 제 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농협 주부대학수료학생이 결성한 소비자 조직으로서 여성복지증진사업, 지역사회봉사활동, 건전한 소비활동, 환경보호활동, 안전식품 확보 및 농도교류사업, 농산물 직거래사업, 여성단체 간 교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1985년에 설립,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권순옥 신임회장(밀양)은 취임사에서 “최근 밀양지역의 청양고추 가격 하락을 가까이에서 보니 농업과 농민의 어려움이 절실하게 느껴졌다”며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농산물직거래 사업과 도농교류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더 나아가 타 시도에 경남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농협 이구환 본부장은 격려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과 농촌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86%에 달하는 도시 소비자의 지원과 협조가 꼭 필요하므로 여성 소비자 단체인 고향 주부모임 회원들의 농업·농촌 지원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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