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남지역 친환경바이오화학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GS칼텍스, 한국화학공학회 광주전남제주지부, 전남대학교와 화학공학의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첫 사업으로 제1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화공품질관리’ 교과목을 전남대에 신설, 지난 10일 개강했다.
4개월간 대학생과 협력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바이오화학의 비전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GS칼텍스의 전남지역 협력사와의 취업 매칭 기회가 제공되고 진로 상담도 이뤄진다.
강사진은 GS칼텍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 중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바이오화학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직간접 직무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준 센터장은 “올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순천대학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 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GS칼텍스, 한국화학공학회와 함께 전남대에 ‘화공품질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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