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센터장 김상운)는 지난 15일 창녕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농신보 제도 관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농신보는 담보력이 미약한 농어업인들에게 신용을 보증해 보다 쉽게 농어업관련 대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부기금이며 농어촌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농어업인대상 교육은 AI(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여파로 몇 차례 연기된 후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6월말까지 10여 차례 실시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위탁금융기관을 순회하며 농신보 실무 및 유리점에 대하여 직원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운 센터장은 “올해 농어업인에 대한 보증편익제고와 보증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보증센터를 운영키로 했다”며 “이는 전 직원이 전담구역을 지정하여 찾아가는 보증상담으로 보증서 발급 시간을 줄여 농어업인과 금융기관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신보는 관내 4개 보증센터(경남,진주,통영,양산)가 지난해 농림수산업자(개인,법인)에 대해 8,450억원을 보증지원 하였으며 올해는 9,000억원을 지원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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