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22)’과 가야문화축제에 대비 18일 해반천 일원과 19일 화포천 습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18일에는 (사)자연보호연맹 김해시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친환경 생태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김해우체국에서 국립박물관까지 왕복 약 5km에 걸쳐 해반천 수변 정화활동 실시했다.
더불어, 가야문화축제 및 경남도민체전 대비 가야의 거리,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등 시가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약 3톤 가량의 폐기물과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했다.
19일에는 화포천환경지킴이, 한울타리 가족봉사단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화포천 습지 내 수중 정화활동으로 폐비닐, 농사용 부직포, 스치로폼 등 각종 하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물사랑!, 환경사랑!’ 이라는 주제로 자연보호캠페인을 실시하고,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 실현을 위해 청렴·청결·친절 3대 범시민 운동도 병행해 전개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정화활동 행사를 계기로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과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물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 등 물 환경 보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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