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영도등대.
이번 ‘등대불빛 소통의 밤’ 행사에는 지두화가 고홍선 명인을 초청해 지두산수화 작품을 직접 온몸으로 선보이며 작가의 내면세계와 시대정신 등을 등대를 찾은 팬들과 예술적 교감을 함께하며 작품에 대한 강연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두화는 손가락이나 손톱 끝에 먹 또는 물감을 찍어 그린 그림으로 본래 약 400여년 전 일반 백성들이 저잣거리에서 전문 화가들의 그림을 흉내 내던 화풍이었으나 근대에 사라진 것을 고홍선씨가 복원하여 맥을 잇고 있다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해양르네상스를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해양문화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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