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주대가 위탁 운영하는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이들 연령대에 맞춰 진행한다.
만 3~5세 어린이들에게는 ‘오감쑥쑥 요리나라 & 비켜라 손 세균맨! 튼튼나라’를 주제로, ‘오색 컵밥, 채소 또띠아롤, 당근쿠키 만들기와 김치담그기’라는 내용의 요리체험과 아이들의 손씻기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위생교육을 한다.
만 1~2세 어린이들은 ‘요리놀이 창의나라’라는 주제로 쌀가루를 활용한 ‘오물조물 오감놀이’를 진행한다.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전주대 차경희 교수는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편식습관 개선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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