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내달 3일부터 2분기 경영 안정자금 추천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약 600억 원이 지원되는 이번 분기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조선 분야 기업, AI피해 기업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별도 지원한다.
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에 대해 대출 한도 및 지원 이자율을 우대함으로써 경쟁 취약기업들의 자금난 및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전남중기지원센터가 전남도로부터 수탁해 운영하는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등) 및 운영자금(경영안정자금 등)으로 이뤄져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 확대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중기지원센터는 총 2천900억 원의 2017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예산 중 20일 현재까지 281개사에 885억 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으로 234개사에 578억 원을 지원했다.
우천식 본부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및 청년기업 등 경쟁 취약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을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4월 3일부터 본부 센터(무안)와 동부출장소(순천 신대지구)에서 동시에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중기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ilyo66@ilyo.co.kr
올 2분기 자금 지원…경쟁 취약기업 특별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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