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소방본부는 21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했다.
이는 각종 대형 재난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무안소방서와 무안군청, 무안경찰서, 한전 등 11개 기관 단체에서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층건물 화재와 붕괴로 인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메시지에 따라 실시됐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 초기상황대처 △2단계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 가동 △3단계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현장 대응훈련 △4단계 종합상황보고 및 강평 순으로 총괄지휘부,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및 긴급복구부 등 각자 임무를 분담해 실제 재난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정찬우 전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의 중요성을 염두에 둔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1일 무안서 고층건물 화재 가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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