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복지허브화’는 대민봉사의 일선인 읍면사무소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시책사업이다.
신광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영식)는 자원을 발굴해 매월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3월 초부터 ‘사랑의 기부창구’를 마련해 3주간 살 160kg, 밑반찬 7통을 기부 받아 관내 저소득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물품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등을 받아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관내 음식점의 정기 지원을 약속받아 홀몸노인,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기부물품을 전달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식 위원장은 “신광면 복지허브화를 위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찾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진 면장은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 분위기를 이어가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따뜻하고 함께하는 신광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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