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한(韓)’은 우리 한식을 상징하는 韓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레스토랑을 일컫는 비스트로의 의미로 격식 있지만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콘셉트 공간이다.
특히 전통의 맛을 세련되고 세심하게 살리고 한국적인 특색이 결합된 한국식(Korean) 코리안 캐쥬얼 ‘다이닝&바’다.
비스트로한 내부 모습.
-비스트로 한, 그 곳만의 공간 이야기
공간 또한 프라이빗 프리미엄(Private, Premium)의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다크월넛 우드의 소재의 마감과 더불어 브론즈 미러가 중첩돼 시각적으로 열려있는 모습이다.
공간 속의 또 다른 공간에 대한 독립적이면서도 소통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고 유리로 표현된 패턴 글래스 조명과 비스트로한의 메인 바(Bar) 공간의 화려한 골드 메탈 구조물의 조화는 전체적인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혹은 고급스럽게 꾸며 비스트로한의 공간을 보다 새롭고 보다 세련되게 연출했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의 룸과 안락한 공간의 소파 존은 각종 모임(비즈니스, 소규모 미팅 등)의 대표적인 장소로 이용이 가능하다.
레스토랑, 바, 연회 등의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인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비스트로 한, 그 곳의 음식 이야기
코리안 캐쥬얼 다이닝(Korean Casual Dining) ‘비스트로한’은 전국에서 나는 진귀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
이를 기본으로 전통 한식의 근원을 존중하고, 새로운 기술과 음식에 감성을 덧입혀 이곳의 새로움을 선보인다.
-비스트로한(韓)에서의 한 끼
비스트로한의 메뉴는 점심 한상코스(런치코스) & 저녁(디너코스)요리가 마련된다.
또한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준비한 석쇠구이 및 해산물요리, 진지상과 국과 면요리 등 다양한 알라카르트(일품, 단품) 메뉴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로 정성스럽게 준비된다.
로컬푸드의 건강하고 올바른 맛으로 여기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계절밥상을 통해 우리의 음식을 한층 더 친근하게 맛과 멋으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방문하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는 한식을 통한 한국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년간 요리 실력이 검증된 전문성이 뛰어난 전문 쉐프들이 키친 팀으로 전진 배치됐다.
이들은 한 끼의 정성스러운 반상, 한상의 한식의 정수를 제공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알찬 만반의 준비한다.
-비스트로한(韓)에서의 한 잔
이곳에서는 한 잔의 술, 그리고 마리아주,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빚은 술들의 향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스테이션이 마련돼 있다.
전통적인 상차림의 다양한 요리를 맛보면서 비스트로의 편안한 멋스러운 분위기에서 30여종의 다양한 술(엄격하게 선별한 맥주, 와인, 위스키, 비스트로한의 시그니처 칵테일 등) 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해운대그랜드호텔 관계자는 “우리 호텔은 고객에게 보다 좋은 환경과 서비스 제공에 늘 힘쓰고 있다. 부산의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에 발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써 앞으로도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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