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일요신문] 이경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달 말까지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실 물탱크를 청소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손불면 월천리 어전마을 등 마을상수도 14곳과 대동면 운교리 운림마을 등 소규모 급수시설 53곳으로 모두 67곳이다.
물탱크 내부 벽면의 물때와 바닥 침전물을 제거하고 염소소독제를 투여해 소독한다.
군은 지하수를 이용하는 마을에는 마을상수도 소독약을 공급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주민들이 깨끗한 안전하게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전문청소업체를 선정해 청소하고 있다.
정운기 군 상수도담당은 “이번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 물탱크 청소에 만전을 기해 군민에게 양질의 깨끗한 물을 공급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이달 말까지 마을상수도 14곳, 소규모 급수시설 5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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