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 영어가 서툴러 다양한 인사들을 접촉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운전면허증도 없어서 혼자 장거리 이동도 여의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여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작은 타운하우스를 얻어 살고 있는 이 전 최고위원은 끓는 물에 찹쌀떡을 넣어 단팥죽으로 만드는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가끔 혼자 식사할 때 만들어 먹는 ‘눈물 젖은 찹살떡’인 셈이다.
성기노 기자 kin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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