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불타는 청춘’ 캡쳐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서정희가 첫 여행에 뜰떴다.
서정희는 어떤 풍경에서도 ‘와’ 소리만 질렀다.
무려 60번이나 넘게 ‘와’를 외쳐 류태준, 장호일은 놀라움을 표했다.
류태준은 질주하는 서정희에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외쳤다.
하지만 서정희는 멈추지 않았고 졸지에 모든 스태프까지 뛰어야 했다.
심지어 서정희가 숨는 바람에 장호일, 류태일은 “놀아주자”며 ‘어디갔지’를 외치며 찾아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