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최고봉 무료공연이 펼쳐지는 일루미아 일원 모습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 호스토리랜드 포세이돈 광장에서 가족 공감 뮤지컬 ‘슈퍼대디 최고봉’ 공연을 무룔로 펼친다.
‘슈퍼대디 최고봉’은 생기발랄한 유머와 가족을 주제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다양한 연령층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뮤지컬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연극단인 ‘맥’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도시에 비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넓혀 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맥’은 지역 대표 연극단으로 2010년부터 동래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 전국연극제, 거창국제연극제,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프랑스 아비뇽, 사라예보, 호주 아들레이드 등 꾸준히 해외공연예술시장에 진출해왔으며, 매년 200여회의 공연을 펼친다.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는 이날 공연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호스아일랜드 일원에서는 매 정각 웅장한 음악과 함께 20분가량의 ‘멀티 영상쇼’가 펼쳐지고 ‘일루미아’ 전역에는 형형색색의 LED 불빛도 점등된다.
이날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에게는 LED 야광 팔찌와 장난감을 무료로 증정한다. 공연 및 ‘일루미아’ 방문 관련 문의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호스토리랜드는 빛의 나들목, 설렘 가득한 꿈의 빛으로 들어가는 꿈의 터널, 별빛 자연 들판에서 수많은 동물과의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별빛 터널, 은하수 생명빛이 찬란하게 춤을 추는 생명언덕, 빛의 요정이 서로 의지하며 대화를 나눈다는 다담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3월 개장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서부산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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