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추천한 업체를 대상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부장협의회’를 29일 오후 2시 동래구 부산전자공고부설 전자계열공동실습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국내 모직물 부문 1위 업체인 ㈜아즈텍WB, LED조명과 영상기기 등 제조·설치 업체인 ㈜유환 등 3개 업체 인사팀장과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취업부장 37명이 참가한다.
인사팀장들은 자신의 회사와 요구하는 인재상을 설명한 후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를 요청하고, 학교에서 올해 하반기에 적합한 학생을 추천하면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지방고용노동청 오유정 팀장이 취업부장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 네트워크인 워크넷(Worknet)의 효율적인 사용법을 안내한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부산지역 특성화고 등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이 협의회가 채용과 취업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단위학교 취업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 채용으로 이어져 취업활성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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