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지난해 태풍 차바 내습으로 발생한 감천항과 다대포항 방파제 시설 파손에 대한 1단계 복구공사를 지난 달 30일과 오는 7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파고가 증가하는 등 항만시설물에 영향을 주는 설계파고가 변화하고 있어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지난해 태풍피해의 원인규명과 함께 향후 태풍 내습 시 피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후 변화를 감안한 파랑을 재산정중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방파제 항구복구 설계를 실시 중에 있어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9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단계 복구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복구공사는 항구적인 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태풍 내습기 피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8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금년 태풍 내습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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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복구공사 8월말까지 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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