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가 지난달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산시가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자고 합의하고, 내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부산시는 도시 인프라와 다수의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과 지역 고유의 문화특성을 활용한 세부 행사 프로그램 등을 높이 사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개최지로 적합하다고 평가 받았다.
부산시는 한중일에서 각각 개최되는 개‧폐막식의 개최 및 참석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등 기존 국제문화교류사업과 연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을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중국, 일본의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문화예술의 국제교류를 통하여 문화도시 부산을 국제적으로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공식 발표는 8월 말에 일본 교토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9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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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폐막식과 연중 다양한 한중일 문화 교류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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