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순)은 7, 8일 이틀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열 다섯 소울, 네 마음을 들려줘’ 주제로 독서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치유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하단중학교 이강선 수석교사, 동아대학교 대학원 독서교육 전공자들과 함께 이번 캠프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 캠프는 독서교육 전공 멘토교사 5명이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서로간의 라포를 형성하기 위한 미술 활동에 이어 김선희 작가의 성장소설 ‘열여덟 소울’을 읽은 후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면서 ‘책과 나 만나기’, ‘타인과 나 만나기’, ‘작가 미리 만나기’등 활동을 한다.
둘째 날에는 김선희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소울 약국’, ‘소울 라디오’ 등 이색 독서체험을 한다.
정경순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체험으로 진행됨으로,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참가 학생들이 학업이나 교우관계, 진로 등으로 고민을 하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책을 통해 힐링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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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 42명 대상으로 ‘열 다섯 소울, 네 마음을 들려줘’ 주제로 독서 활동 및 저자와 만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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