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옥)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동안 해운대구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관내 중학교 동아리 대표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2017 지혜의 빛살! 중등 창의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학교에서 ‘책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삶을 바꾸는 정의로운 책읽기’ 주제로 열린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사)정세청세 이윤영 실장의 ‘책을 읽을 자유, 책을 읽을 의무’ 주제 특강을 들은 후 ‘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해 조별로 토론한다.
또한, 학생들은 저녁 식사를 한 후 인디고잉 박용준 편집장으로부터 문학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큐멘터리 영화 ‘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시청한다.
둘째 날에는 전날 이뤄진 활동을 바탕으로 ‘좋은 꿈을 같이 꾸는 행복’ 주제로 심화토론을 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의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는 12월 심화 독서·토론 캠프도 개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받은 ‘영원한 소년’ 책을 읽은 후 심화 캠프에 참가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4명의 삶 가운데 자신의 꿈과 맞닿은 인물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박경옥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신의 소중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10∼11일 중학교 동아리 대표 119명 대상으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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