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WPC 국가대표 주장 곽승재가 함께 했다.
성냥개비를 움직여 가장 큰 숫자를 만들어라는 문제에 전현무가 자신있게 나섰다.
전현무는 풀이 전 곽승재에게 “정말 모르겠습니까”라고 약을 올렸다.
곽승재는 “4자리 수만 떠오른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전현무는 깔끔하게 문제를 풀었고 딩동댕 소리가 울렸다.
이에 전현무는 물론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라쉬, 박경이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