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등에서 고등학생 110명과 해양교육 전문가, 안전요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해양영토 탐방 및 해양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학생들에게 해양안전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국토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선박 재난상황과 대응법, 구명정 활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소화 장비의 실습 등 해양안전 체험교육을 시작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 지질, 해양자원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한다.
또 국토수호 의지를 키우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양과학 주제 강연, 나리분지․통구미․거북바위 탐방, 해양과학기지 견학, 해양역사인물 토론, 독도 플래시몹, 독도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체험교육에는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을 비롯해 다문화․탈북가정 학생과 위탁형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교 부적응 학생 15명이 함께 참가한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국토사랑의 마음을 갖게 해 해양강국의 의지를 다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고등학생 110명 24∼26일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
온라인 기사 ( 2026.03.31 08: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