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순)은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에게 진로직업체험의 장으로 교육지원청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교육전문직이나 교육행정직을 꿈꾸는 관내 24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날 학생들은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예절을 익히기 위한 전화응대 실습을 한 후 중등교육지원과 황지영 장학사으로부터 교육전문직이 되는 길에 대해, 행정지원과 양정민 주무관으로부터 교육행정직이 되는 길에 대해 각각 특강을 듣는다.
이어 교육지원청 6개 부서를 찾아 부서별 업무와 직원들을 소개받고 간단한 업무를 체험한다. 또 정경순 교육장, 박성렬 행정지원국장과 인터뷰를 한 후 체험소감문을 작성, 발표함으로써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경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평소 관심이 많은 공직에 대해 진로직업체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노력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중3 학생 30명 미래 꿈인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업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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