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고수온기 양식생물의 질병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생산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지역 넙치 양식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이동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진료서비스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수산질병관리원·제주어류양식수협 등이 참여한다.
이번 합동 진료서비스는 ▲질병검사 ▲항생제 안전사용 지도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관리 컨설팅 ▲양식장 사육수의 안전한 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넙치 여윔증 진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서비스는 사전 접수를 통한 맞춤형 진료서비스로 희망하는 양식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또는 지역별 담당 공수산질병관리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진료 서비스와 함께 그동안 연구한 양식넙치에 대한 주요 질병과 관리방법을 담은 자료를 배포해 양식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정인 전략양식부장은 “이번 민·관 합동 진료서비스를 통해 양식어가의 질병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고수온기 양식생물 질병피해 사전 예방,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지역 넙치 양식장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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