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우 생고기 중점취급요령’ 홍보물(2종 8천부)을 제작해 관내 도축장, 축산기업중앙회, 외식업협회 등 관련업체·단체 등에 배부한다.
‘한우 생고기 중점취급요령’에는 지역 별미인 한우 생고기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축·운반 단계, 소비단계로 세분화하고 영업자와 소비자가 지켜야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식중독 등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감안해 생고기는 4℃로 보관해 당일 섭취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한우 생고기는 당일 생산해 조리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위생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한우 생고기 중점취급요령에 따라 단계별 준수사항과 보관온도를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도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식용 축산물을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ilyo66@ilyo.co.kr
시 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축산물 안전관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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