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항만분야 랜섬웨어 피해예방에 대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12일 부산신항에 위치한 해수부 항만물류정보 공동재해복구센터(이하 ‘DR센터’)에서 열렸다.
얼마전 세계주요 선사를 강타한 랜섬웨어로 인해 항만물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 등 주요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동향과 예방책을 토의하고 터미널운영시스템 장애발생 시 각 터미널운영사의 비상대응현황을 공유하는 등 상호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해수부 DR센터 내 구축돼 운영 중인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의 재해복구서비스 및 재해복구훈련 사례를 소개함으로서 사이버 테러 및 재해 등으로 장기간 시스템 중단 시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항만의 경우 항만물류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스템 장애를 대비하여 각 터미널 운영사의 비상대응체계를 재정비할 것을 당부하고 해수부 DR센터 입주하여 터미널 운영사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할 경우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부산지역 컨전용 터미널 운영사 간 비상대응 정보 공유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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