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민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 워킹그룹’이 최근 공개한 수요예측 초안을 검증하고 각계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는 17일 오후 2시 더민주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박재호 의원(‘국민을 위한 에너지정책TF’ 팀장)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 의장, 더민주 산자위 소속 의원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전 수요소위 위원장)가 8차 계획에 담길 수요전망(안)을 발표하고, 부경진 서울대 교수와 홍종호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박재호 의원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기저발전(원자력·석탄)에서 이제는 수요자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할 때”라며 “최근 공개된 초안이 검증된 모형을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됐는지 살펴보고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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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수요자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정책전환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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