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1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청 사업소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역사 문화적 자원과 문화․예술․지식정보산업 분야 인적자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도시로 발돋음 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열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 문화다양성을 위한 국제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문학, 영화,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음식 등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가입 이후로 현재54개국 116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 가입 도시는 서울(디자인,2010)이천(공예와 민속예술,2010), 전주(음식,2012), 광주(미디어아트,2014), 부산(영화,2014), 통영(음악,2015) 등 6개 분야, 6개 도시가 가입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김해시의 문화자산 등 인프라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창의도시 가입분야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로 보고됐으며, 아울러 관련 도시 사례조사 분석 및 시민 설문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추진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김해시는 중간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민․관공동의 운영위원회 구성 및 인프라 부족 부분 보완 등 보고회시 도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창의도시 가입 추진 로드맵 설정 등 2018년부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국내 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lyo33@ilyo.co.kr
중간보고 내용 바탕으로 민․관공동 운영위원회 구성 및 인프라 부족 부분 보완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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