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제작한 ‘점자 노선 안내 책자’를 무료 배포한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 책자 1천부를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협회, 점자도서관 등 관련 기관·단체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자 책자에는 노선 점자와 함께 약시자도 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굵고 큰 글자로 인쇄한 묵자도 담았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시각장애인 7천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ilyo66@ilyo.co.kr
1천부 제작, 시각장애인협회 등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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