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이번 여름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보내기’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농협팜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숙박·체험상품 및 ‘채움스케치’, ‘NH여행’에서 제공하는 6차산업 농촌체험 관광상품을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0% 청구할인(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식음료 구매고객을 위해 NH농협카드로 결제시 상품별 최대 3,000원까지 현장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NH농협카드 페이스북에서도 ‘농어촌 휴가 포토 인증샷 이벤트’ 및 팜스테이를 보다 즐겁게 즐기는 팁을 소개하기 위한‘팜스테이 파헤치기’ 시리즈가 등재될 예정이다.
김석균본부장은 “도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농어촌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NH농협카드가 적극 앞장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올여름 농어촌에 웃음꽃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은 NH농협카드(채움)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팜스테이, 채움스케치 및 NH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