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춰 신세계 센텀시티는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을 위해 공룡과 함께 뛰어노는 특별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가족 놀이터형 문화 쇼핑공간을 선보이고, 내점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체험형 놀이공간을 준비한다.
이번에 마련된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사진>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체험형 놀이터로 부산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미래형 놀이터다.
에어바운스로 만든 올록볼록 ‘공룡동산’과 바다공룡을 어항으로 옮기는 ‘아기공룡 구하기’, 내가 좋아하는 공룡으로 변신하는 ‘공룡이 될거야’까지 다양한 체험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공룡과 함께 신나는 댄스타임과 디노와 함께 얘기를 나눠보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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